<최OO 고객님이 보내주신 후기입니다>
1956년생 여성입니다. 2년전부터 어지러움이 심해서 대학병원 검사 및 약을 먹어도 병이 낫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3개월 전부터 이명이 심해졌습니다. 엄청 스트레스도 받았고요
마침 소식을 접한 아들이 이봉 이라는 치료제를 사갖고 온거예요
하도 신기해서 3번 정도 했더니 약간 소리가 줄어드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현재 2박스 쓰고 3박스를 쓰고 있는 중인데
묘한것은 한달동안에 어지러움증이 사라져서 신기한 기분으로 치료를 계속하는 중 입니다.
꼭 내몸의 병을 고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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