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OO 고객님이 보내주신 후기입니다>
왼쪽 귀가 중이염이 있어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간헐적으로 발병이 되더니 어느날부터 이명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주사를 맞아보고 약도 먹어봤지만 일시적일뿐 소리가 계속되어 심신으로 무척 힘든 와중에 이봉 귀뜸봉을 소개받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따닥따닥 장작타는 듯한 소리, 따뜻해 지는 기운으로 안정감이
생기고 중이염도 나아지는듯 요즘은 매일 하고 있습니다.
60대인데 난청이 사직되었다니 빨리 관리를 잘해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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