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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이봉입니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1.03.23

조회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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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이봉입니다.

이봉 시작한지 3년 되었네요

남편의 O청과 O명으로 3년동안

처음 1년은 매일하고 지금은 하루 건너 

한번씩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압이 안빠져 

귀가 멍멍하다고 하네요

O명은 많이 호전 되었답니다.


남편을 이봉해줄때마다 

간절한 기도를 한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O청과 O명을 고칠수 없는 것을 알고

저의 부부는 이봉에 희망을 걸고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좋은 결과 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한답니다.


첨부파일 KakaoTalk_20210318_141449772.jpg , Untitled-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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