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OO님의 이봉 사용후기)
80세 할아버지 입니다.
제가 청력 손실되기는 좀 오래 되었습니다.
큰병원도 다녀보고 치료를 받으려고 했지만 치료가능한 병이
아니라고 하면서 보청기를 사용하도록 권하여 지금은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좀 불편하기는 해도 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몇넌전부터 귀에서 왕매미가 우는 소리가 귀에서 계속
들려 신경이 쓰이고 대화를 하는데 지장이 많습니다.
귀 회사의 이봉뜸을 인터넷으로 보고 지난해 자세한 설명을
들은 후 이봉을 구입하여 2일에 1번 꼴로 이봄뜸을 하는데
귀가 개운하고 기분이 좀 좋아지는군요.
아직 몇번 안뜸했으니 앞으로 계속 뜸을 해보고 싶습니다.
귀 회사의 발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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