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OO님의 이봉 실제 사용 후기)
저는 47살 주부입니다.
2009년 어느날 갑자기 귀에서 윙소리가 나서
병원에 가보니 응급으로 입원치료 받으라며
돌발성 O청이라는 병명을 듣고나서 참 많이
울기도 하고 치료를 받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래저래 한의원 치료 받다가 남편이 "이봉"이라고
주문해줘서 한번 해보니 효과가 너무 좋아서
지금 계속 사용하고 있답니다.
먼저 이봉효과는 잠도 잘오고 O명도 줄어드는 것 같아
저는 너무 감사함을 느끼며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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