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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잊어버리고 일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zero(ip:)

작성일 21.07.30

조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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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김OO님의 이봉 실제 사용 후기)


1.처음 O명이 시작된게 20년쯤 된거 같습니다. (현재 나이 만63세)

2.이비인후과 다니면서 검사하고 약물치료 받아보았지만

특별히 개선되어 지지 않고 세월만 보내게 됩니다.

3.언젠가 인터넷에서 광고를 보게되고 문의를 남겼더니 

전화가 오기에 상담받고 구입하여서 11번 사용 후 글 남겨 봅니다.

4.일상 생활에서도 상당히 심하게 윙~ 소리가 하루종일 들리던 것이

지금은 가끔 잊어버리고 일하고 있습니다.

5.20년이 되었으니 금방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치료 

해보려고 합니다.

6.솔직히 일반서민 입장에서 가격이 아주 많이 비싼게 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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