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OO님의 이봉 실제 사용 후기)
친정 엄마의 유전 때문인지. 오십초반 부터 난0이 느껴졌어요. 갱년기 접어서면서 증상이 심해져 병원에 가보니 보청기를 권유하네요. 아직 나이두 있구 오십중반에 보청기를 낀 칭정 엄마가 가능한 보청기 하지 말라고 당신이 만이 불편하시고 일상 생활이 보청기 착용전과 후가 너무도 다르니.. 우연히 이봉을 알게 되어 기쁘구요 열심히 사용해서 효과 보구 싶구 이 기회에 거의 포기할까한 인생 후반 다시 다잡고 이봉과 화이팅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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