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님의 이봉 실제 사용 후기)
50대 주부입니다! 저는 25살때부터 귀에서 소리가나 병원도 여기 저기 많이 다녔는데 못 고친다고 해서 포기한채로 30년을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소리가 너무 작아서 들릴듯 말듯 하여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소리가 더 커지더니 50 이후로는 청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보청기를 껴야하나 싶어 걱정을 하던 차에 우연히 이봉을 접하고 5번정도 했는데 소리가 워낙커서 작아지는 것은 모르겠는데 잠을 좀더 잘 자는 것을 느껴 조금 더 하다보면 좋아질 것이라 생각하고 좀더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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