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OO님의 이봉 실제 사용 후기)
노을이 지고 석양빛이 서쪽하늘에 빨갛게 비출때 쯤 저녁식사를 하고 이봉을 불붙여 그전에 물컵과 거울 양초 수건 라이타 등을 준비하고 핸드폰도 같이 준비했어요. 하루일과가 끝나고 피곤하고 지친 몸을 쉼으로 위로하기도 하고 잠깐 귀에 이봉을 끼우고 이봉이 타면서 소리가 나며 이물질이 빠져나가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사용하고 이봉의 불을 껏습니다. 기분이 상쾌하고 개운했습니다. 이봉을 만들어 사용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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