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OO님의 이봉 실제 사용 후기)
저는 현재 70살 남자입니다. 60살 부근 쯤에 머리쪽인지 귀쪽인지 지금도 잘 모르지만 삐~ 하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 종합대학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해봐도 알수 없어요. 원인을 알 수 없고, 내 증상을 예기해도 의사들은 자기 분야쪽 병이 아니라고 서로 떠밀고 다른 병원 다른 과로 가보라고만 합니다. 머리 MRI도 찍어보고 혈액검사, 청력검사 등등 이제 포기상태로 있는데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봉을 아게되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긴가민가하여 일주일에 한번 사용해 보고 또 이주일에 한번 사용해 보고 했는데 이봉 때문인지 지금은 소리가 좀 약해진 느낌이 들어요. 좀 더 사용해 봐야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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