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OO님의 이봉 실제 사용 후기)
60세의 중년 부인입니다. 3개월 전부터 귀에 먹먹하면서
귀에서 물흐르는 소리가 났어요. 이비인후과에 가니 이0이라 하면서
신경계 안정제 우울증, 공황장애 약을 처방해주더군요.
먹으려하니 조금 찝찝했어요. 또 안먹으려고 하니 귀에 소리가 많이 나서
낮에만 먹었더니 차도가 없어요.
어느날 유튜브에 이봉이 뜨길래 한박스 하고나니 머리가 가볍고 조금 나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2번째로 구입했습니다. 많이 나아지리라 생각하면서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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