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봉 구매담당 김oo팀장님꼐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손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봉을 접하게 된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제가 너무 예민해서인지 처음엔 별로 효능이 없는것 같아
김oo팀장님께 마구 화를 내고 왜 효과가 없느냐고 신경질적으로 전화 통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럴적 마다 김oo 팀장님은 꼭 효과 있을거라고 부드럽고 상냥한 목소리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봉의 효능을 느끼면서 더 미안한 마음에 재구매 신청을 했습니다.
머리속이 항상 벙하고 귀속에서 와글 거리는 소리가 심했는데
요즘은 소리도 덜나고 머리도 맑아 지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히봉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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