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4세, 기계분야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임 강사 입니다.
5,6년 전부터 귀에서 찌찌찌찌하는 소리가 나더니 점점 심해져 생활이 힘들고
저녁에 잠을 설치는 불면증에 시달려 이비인후과, 한방병원등을 2,3년 다녔지만
별효과가 없어 고생하던차 지인으로부터 이봉이란것을 소개받아 2개월정도 치료하고
차차 좋아져서 지금은 아주 제2의 인생을 사는것 같아 잠도 잘자고
이o도 점점 좋아지고 머리도 맑아지고 기분도 좋아 사는맛도 나고
특히 자세하게 안내해주신 ooo 실장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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