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몇달)부터 귀속에서 작은 매미소리 같은 울림이 있더니
신경을 쓸수록 더 심해지는 것 같았어요. 심지어 자기전에
소리가 더 증가되고, 이걸 신경쓸수록 더 각성이 일어나 잠들기가 더 어려워지고
다음날 자고 일어나도 몸이 개운치가 않고 힘든 날이 많았습니다.
어쩌다 인터넷에서 '이봉'을 알게 되었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는 이o으로 진료받은적은 없는데 신청 후 3일만에 도착한 이봉을
처음 사용해보니 귓속이 아주 맑게 청량감이 생겨 계속 사용하고자 합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많이 보급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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