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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고

작성자 zero(ip:)

작성일 23.09.18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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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왼쪽귀 수술 후 이o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평소 신경이 많이 쓰이질 않아 그냥 방치?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기 시작하더니 언젠가부터 딱딱거리며

부스럭거리는 소리까지 너무나 신경이 쓰여 이리저리 수소문하여

인터넷도 뒤져보던 때에 마침 이봉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심이 생겨 차일피일 미루기를 꽤나 오랫동안 하였습니다.

도저히 더는 기다릴수가 없어 한번속는셈치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2일에 한번씩 성심성의껏 뜸을 1달이상 뜨면서

무언가 힐링이 되면서 심신이 맑아지면서 편안해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크게들리던 딱딱, 부스럭거리는 소리는 멈추었고 늘 들리는 미세한 소리는

여전합니다.시작이 반이라고 분명히 잘 될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열심히 뜸을 뜨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KakaoTalk_20230620_175613624_03.blur.png , KakaoTalk_20230620_175613624_02.blu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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