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전에는 귀가 윙윙거렸고 매미소리가 났었다.
첫 번째 사용 후 조금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고 좋아짐을 알게 되면서 추가로 또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다.
윙윙거리던 소리 강도가 조금 줄어드는 것 같다.
아직은 확실한 결론을 낼 수 없으나 조금씩 좋아짐을 느끼며 몇 회 더 사용하면 좋은 치료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귀에 꼽고 불이 타는 것과 정지선의 차이가 많은 상태에서 꺼짐을 자주 발견한다.
적어도 정지선 전 10cm 이전에 꺼짐은 없어야 할 것으로 생각됨
수회에 걸쳐 적어도 1년간은 이봉 치료를 해야 완쾌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