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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팀장으로 15년 다니던 회사를 제 밑에 직원의 실수로 회사에서 책임 차원에서 강제로 회사에서 퇴사했어요.

작성자 zero(ip:)

작성일 24.01.23

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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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팀장으로 15년 다니던 회사를

제 밑에 직원의 실수로 회사에서 책임 차원에서 강제로 회사에서 퇴사했어요.

그 회사에서 정년퇴직하려 했는데 갑자기 이런 일을 겪으니까

걱정돼서 잠 못 자고 고민하다가 보니까 이명이 왔어요.


유명하다는 병원 다녀봤지만 소용이 없었지요

입소문으로 이봉 한 달 전부터 쓰고 있어요.

왼쪽은 거의 치료가 됐고 오른쪽도 많은 차도가 있어서 여러분께 이봉을 권합니다.


첨부파일 KakaoTalk_20240119_155757514_01.jpg , KakaoTalk_20240119_1557575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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