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명으로 여러 해 동안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치를를 안 하고 지금껏 있지는 않았습니다.

이비인후과, 한의원, 통증의학과 등 여러 곳을 다니며 치료를 했지만,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핸드폰 검색 중 이명 민간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문구를 보았지만 처음에는 그냥 넘기다가 이러다 정말로 난청이 오겠구나 생각이 들어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전화를 드렸고 어떤 여성분하고 통화를 했고 저는 16세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치료가 되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치료에 전념을 했으나 별다른 차도가 없어 약간의 의심을 했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치료에 전념했더니 조금씩 귀가에 울림이 있기 시작했습니다.

큰소리가 들렸다가 작은 소리가 들리기를 반복하면서 변화가 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처음에 구매했던 재로가 소진되어 이봉 재료를 다시 구매하면서 부장님(여성분) 통화를 하면서 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친절히 안내하신 부장님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에게 희망을 주신 부장님 감사합니다.

잘 치료되어서 이명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