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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고있어요.

작성자 zero(ip:)

작성일 24.05.07

조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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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o, 두명이라고도 하더라구요.

그럭저럭 몇 개월째 되가는군요.

이봉을 사용하고 머리에 압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아서

수면에 질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하고 있답니다.

워낙 오래된 것이라 천천히는 가고 있어요.

그래도 내가 원하는 만큼씩 한발한발 다가가고 있다고

희망을 갖고 생활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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