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경 사격을 하러 올라가면서 귀마개 보관케이스에
귀마개가 없는줄 모르고 사격을 실시하고 왔습니다.
주변에서 귀마개 없이 사격한 이후 삐하는 이○이 들렸다는
이야기는 간혹 들었지만, 한두시간 후 거의 사라졌다고 하기에
별 생각없이 사격을 진행했고 네다섯발을 사격한 이후
이○이 들리더군요.
부대로 복귀하고 나서 이○과 함께 귀가 먹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하루를 보냈고 잠을 청했는데
다음날도 이○은 그대로고 먹먹함은 더욱 심해진것 같습니다.
그날 의무대를 갔다가 외진을 나왔었고 별 차도는 없었습니다.
계속되는 이○에 휴가를 신청하여 대학○원을 방문했고
청○검사를 진행해보니 청력이 떨어졌고 소음성난○이라는 진○을 받았습니다.
이후에 치○를 받았지만 별효과는 못봤습니다.
전역이 얼마 안남았는데... 참담하더라구요... 군대가 뭐라고 각종 군대에서 다친 사람들
얘기도 생각이 나고...
한 5개월쯤 지나서는 규칙적인 생활이 도움이 되는지 상태는 조금 좋아졌습니다.
12월쯤 어머니가 이봉을 처음 권해주셨고 사용해보니 먹먹함이 조금 좋아진것 같아서
부대로 가져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른쪽 이○이 심했었는데, 이봉을 두달정도 사용해보니 오른쪽 이○이 조금 줄어든것 같고
먹먹함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소통하는데도 어려움 없고요.
곧 전역인데 완○될지는 모르겠지만 병○ 다니면서 이봉은 계속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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