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에 갑자기 현○증과 먹먹함 때문에 병○에 들렀는데
메○에○라는 ○에 걸렸다고 했었어요.
이후 치료를 받는데 끊임없는 현○증과 난○, 나중에는
드라이기 소리같은 저주파이○이 생겨서 하루하루 피곤하게 살았었어요.
○은 독해서 오히려 머리아픈 증상이 생겼었고,
한달정도 치○하니 슬슬 몸에 익숙해 지는지 괜찮아 졌고 증○도 나았었다가
세달뒤 잠잠했던 증○이 다시 도지네요.
소위 어택이라고 하는데 좋아졌다 어택이 왔다를 8년 반복하다가
지긋지긋한 이○소리좀 없애려고 이봉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이주째 사용했는데 몸이 다시 좋아진 것처럼 난○ 증○이 많이 좋아지고
아직까지 현○증은 나질 않네요. 뭔가 ○먹는거처럼 효과가 있긴 하나봐요.
계속 사용해서 지긋지긋한 소리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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