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먹먹하여 통화할때 말이 잘 안들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평소에는 낮은 음의 저○파이○소리가 들리며
누워있거나 가끔 자기전에 경고음 같은 높은 소리의 이○도 들렸습니다.
이번설에 아들이 이봉을 사와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고,
이틀에 한쌍씩 4주정도 사용해보니
어느날 갑자기 아내가 컵에 물을따르고 있는데
컵에 물따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듣지 못하던 거였는데 신기했습니다.
전화통화도 어려움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워있을때 들리던 소리가 안들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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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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