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에 처음 삐 하는 소리와 함께
이○이 발생했습니다.
그 이후 간헐적인 어지러움과 구토증세 등이 발생했었고
치○를 받았지만 잠시 좋아지다가 다시 나빠지다가를 반복했습니다.
7년 가까이를 이런 증○을 반복하다보니, 컨디션을 조절하며
몸 자체를 건강하게 하고 관리를 해줘야 그므나 좀 나아진다는것을 느꼈고
뜸이 몸에 좋다고 해서 이봉을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다보니, 컨디션 좋을때처럼 증○이 호전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시적인건지 모르겠지만 다시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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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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