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이미 70을 훌쩍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둘 다 청각 5급 장애인이고요. 이미 5~6년전부터 이O이 심해지고 귀가 점점 잘 안들려
TV도 크게 틀어 놓아야하고 자식들이 두번 세번 얘기를 해야 알아 들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던 중 "이봉" 을 쓰면서부터 (이틀에 한번 사용) 한달이 지난 지금은
TV 볼륨을 4~5 정도 낮추어도 들을수있고 머리도 한결 맑아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봉"님께
**고객님 후기를 대신하여 올려드립니다. 후기 감사드리며, 이봉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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