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후기

뒤로가기
제목

저는 9년 전에 울산 대학 병원에서도 친구삼아 안고 살아가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작성자 zero(ip:)

작성일 23.12.20

조회 219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저는 9년 전에 울산 대학 병원에서도 친구삼아 안고 살아가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의 귀속에서 나는 매미소리가 너무나 신경 쓰여서 잠도 제대로 잘 수도 없고 그래서 이병원 저 병원 다 다녀도 별다른 효과도 못 보았어요.

그런데 우연히 방송을 보고 이봉이 이명에 좋다 하여 우연히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10월에 처음 사용해서 인지 별로 잘 모르겠는데, 11월에 두 번째 받아서 사용하였는데 잠을 잘 못 잤는데 잠이 잘 오는 것 같고요.

귀에 매미소리는 아직 멈추는 느낌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70세가 넘어서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열심히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첨부파일 KakaoTalk_20231219_161729969_01.jpg , KakaoTalk_20231219_161729969.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