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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6세의 여성입니다.

작성자 zero(ip:)

작성일 23.12.20

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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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부터 이명이 조금씩 지금까지... 잘한단 병원에 다 다녔지만 효과가 없어 그만 포기했습니다.

하루하루를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봉 광고를 보고, 혹시나 하고 고민을 많이 하다가 마지막으로 치료를 해보자 하고 큰 마음먹고 시작했는데 기적같이 10차례 했는데 소리가 낮아지고 지금은 현저히 낮아 기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 아저씨도 같이하고 있고요. 효과가 좋대요.


첨부파일 KakaoTalk_20231208_174942065.jpg , KakaoTalk_20231208_174923606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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