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7세의 가정주부입니다
3년전부터 갑자기 귀에서 쇄소리가 심하게 들리고(24시간내내)
잠도 수면제 복용을 해도 자지 못했습니다
서울 큰 병*에 몇 번이고 다녔습니다
귀 신경 때문에 시*까지 했습니다
어지러워 쓰러지고 구토증세는 없었으나 소리가 없어지질 않았습니다
돈은 돈데로 쓰고 사람은 지쳐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보**도 사용했습니다
우연히 핸드폰을 보다가 마지막 수단으로 이봉을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불편해도 보**사용하지 않고 있씁니다
견딜만 합니다
이봉하고 난후부터 병*도 덜 다니고 *도 심할 때만 복용합니다
또 구입했습니다
심할때는 하루 한 번 그러지 않으면 이틀에 한 번 사용합니다
요즘은 그래도 잠이라도 몇 시간 잡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마음도 차분해지고 스트레스도 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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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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